첫째가 선물한 생일선물과 편지의 의미
고사리 같은 손으로 아빠를 생각하면서 편지를 써내려가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학교에서 본인 방 어디에서 아빠의 생일을 맞이해서 차곡차곡 선물을 포장하고 편지를 썼을 모습을 생각하니 상당히 대견하고 기쁨니다. 기본적으로 작고 저렴한 선물이지만, 회사일과 다양한 기록을 하라고 손수첩과 예쁜 볼펜 2자루를 잘 포장해서 선물로 주었다는 것이 너무도 대견하고 기특합니다.
그런 마을을 가지고, 노력했을 시간과 마음이 너무도 따뜻한 사랑으로 와닿는 것이 기쁨입니다. 😇
첫째의 선물선물
선물포장과 편지를 곱게 접어서 아빠에게 준 것을 펼쳐서 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 맨 위에 있는 것은 작은 손수첩입니다. 왜 수첩을 골랐을까요? 아마도 다양한 작업과 메모 기록등이 책상에 있으니 아빠는 무언가 많은 것을 기록해야 하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이소에 매번 갈 때마다 자신의 사고 싶은 물건이라면서 아빠의 선물을 샀을 것을 생각하니 너무도 대견합니다. 그리고 그 수첩에 기록을 할 수 있는 펜을 작지만, 골랐다는 마음이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거기에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편지를 써서 마무리를 했다는 것이 대견대견합니다. 모든 것을 예쁘게 볼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 자신의 마음을 담은 포장편지 (사진:YangDaddy) |
포장지의 편지는 감동
보통은 포장지를 싸면, 그 이후에 별도의 데코 정도만 할텐데 이렇게 글을 적은 것을 감동으로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의 문구와 말들이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세상에서 제일 멋진 아빠. 생신 축하 드려요. 오랫동안 건강하고 행복해요 💗
다이소에서 구매한 작은 손수첩이지만, 아빠의 입장에서 감동입니다. 이 선물을 준데는 다 이유가 있을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항상 책상에 앉아서 작업을 하고 기록을 하는 것을 봐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 작은 것들을 놓치지 않고 아빠가 잘 쓸 수 있는 것을 골랐다는 것이 너무 기쁩니다.
그래도 아빠에게 관심이 있고, 선물을 받은 아빠가 기뻐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런 작은 배려가 아빠입장에서는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맞들여서 작은 펜을 준 것도 머 하나 디테일을 너무 기쁩니다. 그래서 이번 선물은 기쁨 일색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아이의 선물과 편지를 뜯으면 잊어버리겠지만, 기록하고 남기는 것은 너무나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편지편지 기록하고 간직하자 (사진:YangDaddy) |
편지를 간직하고 음미하자
아이가 자라면서 보내준 편지를 어찌했을까? 아빠는 아이의 마음을 잘 간직하고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면서 좀 정신을 차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시간과 기억, 아이의 생각을 그래도 엿볼 수 있는 편지입니다. 의미가 상당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글씨도 달필이 되어서 너무너무 기쁜 아빠의 읽음을 보고 많이 컸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50세 생일에 받아본 편지
늦은 나이에 아이가 준 편지를 보면서 느끼는 것을 기록하고, 그 의미를 남기는 것으로도 기쁨과 사랑으로 뿜뿜하는 것 같습니다. 6월 26일은 아빠의 생일이다. 그래서 아빠가 좋아하고 건강하길 좋아하는 아이의 마음이 너무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매일매일 눈을 뜨면 아이들을 향해서 고함을 지르고, 빨리빨리를 외치지만 조금은 반성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서 힘든 육아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이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반성하고 적용시킬 순간
8년이라는 시간을 육아를 메인으로 지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어떻게 지냈나? 정말 잘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힘든 잔펀치를 맞았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기우라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러한 아이의 작은 정성은 아빠가 반성을 하고 바로바로 잘 할 수 있도록 적응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그러한 실천력이 적어서 항상 쌓아만 놓았다는 생각을 하니, 조금 더 빠릿빠릿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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